한국아파트빌딩경리전문학원 왕십리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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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령(으악새)님에게..

 

저는 본 교육원의 책임자이자

지칭하신 갈대님의 동역자이자 부원장인 정현주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라는 장문의 글을 보았습니다.

총동문회에 대한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 시비같아서 대꾸를 못했습니다

아니 게시판에 험집이 나는 것 같아서 우선 삭제하느라 대꾸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본 교육원을 통해 상처를 받으셨던가 봅니다.

그러나 상처라는 것은 개인당사자의 성향에 의한 것이므로 저희가 뭐라 할수가 없습니다.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은 그냥 평범한 태도였을 지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랏돈으로 수강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동문회를 만들었냐고요?
관리소장 경리분들을 총동문회라는 울타리에 집어넣은 것이 누구작품이냐구요?

너무나 당연한 이치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열거해야겠습니다

 

그것은 우리모두를 위한것입니다.

초보자와 경력자. 사용자와 취업희망자.

사업자와 사업자가 만들어놓은 상품이 필요한 수요자..
선후배간 끌어주고 밀어주는 그런 모임입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사업자)는 경력자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막상 많고많은 사람중에 당장 필요한 경력자를 찾기가 어려워요

그러면 일단 주변사람을 통해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공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사용하는 동시에 주변에서 먼저 찾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는 더욱 인맥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뭉치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소장님이 근무하시면서 경리대행을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경리대행을 맡기고자할때 그를 맡아줄 책임자가 필요하지 않았나요?

서로다른 업무환경에서 서로의 필요에 의해 서로의 매개체를 갖습니다.

만일 총동문회에 참여하셨다면 경력자를 통해 업무를 맡길 필요한 만남을 찾았을 것입니다.

 

이번에 청계산에서 개최된 총동문회는 임원급만의 모임이었습니다

한번에 일반회원들까지 모두 초청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각 교육장별 동문회의 임원을 맡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전체를 포괄하는 총동문회를 출범시킨것이랍니다.

 

다른카페에서 관리소장 취업 못하는 인간유형을 일년넘게 공지...
이것이 불만이셨는가 보네요. 아마도 본인께서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그러나 알맞은 곳에 취업하셔서 관리소장으로 일을 잘 하고 계신것을 보니 해당사항이 없어보입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던 분 같습니다.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다음에는 지역별 동문회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선후배간 만남을 열어주시고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되어주십시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6월25일
한국아파트경리전문학원 부원장 정현주 올림